218회 베드로의 고백 | 임동락 | 2024-0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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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 고백 - 218회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1. 예수님은 표적을 구하는 종교지도자들의 청을 거절하셨다. 그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가장 큰 표적인 예수님을 거절하였다.
2.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을 누룩에 비유하셨다. 악한 교훈은 누룩처럼 영혼을 부패하게 한다. 3. 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셨다. 믿음 위에 천국열쇠를 주시고 하나님의 성전으로 쓰신다. ♡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도 예수님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영안을 열어주셔서 천국 열쇠를 받아 충성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36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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