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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증인으로 삽시다 임동락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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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의 증인으로 삽시다                 24:36~48

증인이란 다양한 증언자의 증언이 기록 되어져있는 신약성경에서는 단순히 사건을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보고 들은 사람입니다. 오늘날은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체험이 있어야 부활의 증인으로 살게 됩니다. 성경에는 주님의 부활에 대해 총204회나 언급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부활하신 예수님은 삶의 구원자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찾아오십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내 손과 발을 보라고 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의심하고 유령으로 오해하는 제자들에게(37,38) 예수님은 자신이 참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던 그 예수이며, 유령이 아니라 육신을 가진 완전한 사람임을 확인시키고자 증거를 제시하십니다. 부활체는 완전히 새롭고 전혀 다른 차원의 존재로 나타난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이 증거로 제안했던 것은 손과 발 그리고 자신의 육신을 직접 만져 보라는 것입니다. 부활 후 지상에 머문 40일간 하신 말씀들을 요약하면 크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의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의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도 예수님은 우리에게 부활의 사건을 의심하지 말라고 동일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의심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38~39절 말씀을 하십니다. 다같이 보겠습니다. 시작!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 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주님은 지금 제자들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어찌하여 의심하는가! 어찌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지 않는가! 어찌하여 예수님께서 다시 사신 사실을 의심하느냐? 어찌하여 사역자와 교우들을 의심하느냐? 사랑하는 여러분! 의심이라는 말은 믿음의 반대말입니다. 의심이 일어난다는 건 상대방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이 불신의 감정은 대개 자신의 마음 속에서 일어납니다. 사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이리저리 따져보고 재어보고 혹시하는 추측이 의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믿음이 없으면 의심이 일어납니다. 반신반의하는 의심이 생기면 믿음은 없어지고 맙니다. 의심은 곧 불신앙입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사실에 대하여 의심을 버리지 않으면, 교회에 다닐지라도 자신이 죽음 이후에 다시 살 걸 믿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공연히 다니는 꼴이 되고 말지요. 주님의 몸 된 교회는 회관이나 복지관이 아닙니다. 의심을 버리고 부활을 믿을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40-43)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실체를 보여주려고 함께 식사하십니다. 배가 고파서 오신 것이 아닙니다. 생선 한 토막을 드셨습니다. 죽은 사람은 함께 식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살아 있는 사람은 함께 먹고 마실 수 있지요. 여러분! 인격적인 체험을 통해서 증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지금도 확실히 살아계십니다. 예수님의 궁극적인 목적은 제자들을 격려하며 사명을 주시고 축복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한 식사는 단순히 부활하셨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자들과 함께하며 격려하고 그들로 첫 교회를 세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둘째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모여 있는 곳에 예수님이 들어가셨을 때 제자들은 영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의심하면서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볼 때 잠시 물 위를 걸었습니다. 그러던 베드로가 그만 풍랑을 보고 두려워하여 물속으로 빠져 허우적 거리게 되었습니다. 물 위를 걷는 능력은 베드로에게도 우리에게도 없습니다. 성도가 진리가 혼탁한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 환난풍파를 만나기 쉽습니다. 사람들은 왜 두려워할까요? 그것은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믿음이 있으면 결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믿으며 두려움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부활의 주님은 “내가 부활하였으니 이제는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주신 말씀은  ‘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 후 갈릴리로 가셔서 실망하여 떠나버린 제자들을 다시 불러 모으셨습니다. 부디 주님을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넷째로 주신 말씀은 부활의 증인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마태가 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줄 터이니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것이었습니다( 28:1820). 마가가 들은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은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1517)는 것입니다. 누가가 부활하신 예수님으로부터 들은 마지막 명령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8)는 선교 명령이었습니다. 십자가만으로는 죽었기 때문에 능력이 없습니다. 부활 생명이 꼭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부활하신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 모두 네 가지 사명을 주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깨달아, 이를 지키며 믿음생활 잘 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의심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나를 사랑하라, 부활의 증인으로 살라’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활하신 주님은 부활 소식을 의심하며 옛 생활로 돌아간 제자들을 다시금 찾아와주셨습니다. 책망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랑을 회복시키시고, 그들에게 다시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바로 그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의 소망과 힘이 되시는 주님께서 자주 옛 생활로 돌아가는 저와 여러분에게, 다시 오셔서 사랑을 회복시키시고 의심을 물리치게 도우실 것입니다. 경험 세계 밖에 있던 부활이 경험 세계 안으로 들어와, 확고한 믿음으로 자리를 잡은 후 제자들이 변화되고 담대하게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에게도 이 부활의 믿음이 확실하게 자리를 잡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부활의 소망을 품고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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